피부가 보내는 신호를
더는 지나칠 수 없었습니다.
15년 전, 저는 피부관리샵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. 당시에는 강한 약초 필링 제품을 활용한 자극적인 관리가 유행했어요. 저도 먼저 제 피부에 사용해본 뒤 고객 관리에 적용했습니다.
처음에는 눈에 보이는 반응에 집중했습니다. 하지만 관리 횟수가 늘어날수록 피부가 예민해지고 트러블로 힘들어하는 고객들이 보이기 시작했어요. 그때부터 ‘효과가 강한 것’보다 ‘피부가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것’을 찾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.
방부제가 없는 제품을 찾다가 넥스젠바이오의 무방부제·멸균 1회용 포장 화장품을 알게 됐습니다. 가격은 당시에도 높았지만, 방부제가 없고 한 번씩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을 움직였습니다.
마침 EGF라는 단백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던 때였습니다. 직접 단백질을 연구하는 원료회사가 만든 제품이라는 점까지 확인하고, 저는 관리 제품으로 도입하는 동시에 고객에게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.